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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재원
  • May 02, 2022
  • 179
  • 첨부1

타이씨앗20220429.jpg

코로나가 휩쓴 2년여의 시간이 목장을 단촐하게 만들었습니다.

북적거리던 아이들은 파워틴으로 가고, 서원이만 귀염을 독차지 하고 있네요.

새롭게 은혜 받을 수 있도록 목장을 다시 시작합니다...

성령께서 늘 함께 하시는 타이씨앗 목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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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힘내어 시작하는 목장 ~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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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출하면 단촐 한대로 풍성한 나눔이 되고 많으면 대 가족 같은 느낌의 풍성함이 있고 그래서 목장이 좋은가봐요. 어느날 목녀님이 숫가락 갯수 부족입니다 라고 말씀하실 날이 올겁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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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건강하게 잘 키워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0^
    성령께서 늘 함께하시고, 다시 새로운 영혼들로 가득 채워질 타이씨앗목장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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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씨앗 목장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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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원 형제님 ^^ 감사~ 참석한 목원들의 기도 응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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