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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오 새내기 기자 박하준입니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아쉽지만 다 같이 모여 목장 나눔을 하지 못하고
반은 줌으로 반은 대면 목장을 하게되었습니다.
그와중에도 많은 목원이 참석함으로 목장이 활기차고 나눔이 풍성하여 감사했습니다.
힘든시기임에도 어떻게든 얼굴보며 감사와 기도를 나눌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목장 시간이었습니다.
줌으로 만난 목원들은 아쉬웠지만 대면예배에서 만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주 목장도 기대합니다~!
젊음의 때에 하나님을 갈망하며 사랑하는 목장이 되길 축복합니다^^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