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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구진현
  • Feb 04, 2022
  • 188
  • 첨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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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까마우 목장에 구진현입니다~ 2022년 1월 여김없이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1월 13일 목장모임에


서는 김유석 목자님과 김다혜 목녀님이  두 종류의 맛있는 카레를 준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1월 22일에는 새벽예배와 목장청소 및 아침식사를 같이 하면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특새 미지막 


새벽기도회라 더욱 뜻깊은 날이였어요^^ 새벽예배 후 다같이 4층 로비와 계단을 청소하고 아침은!! 따뜻한 


국밥을 먹었습니다! 국밥을 먹으면서 소소하면서 즐거운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아침을 목장식구들과 처음으로 


함께 해봤는데, 아침을 함께하니 정말 한 식구된 듯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다음 주부터는 새로운 기자님이 기사를 전해 드릴텐데! 설레는 기대를 위해 누구인지는


다음 주에 뵙는 거로 맞이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저는 까마우 목장에서 새로운 사역으로 기사를 통해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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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 기자로 수고해주신 구기자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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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카레밥 그리고 아침시간 따끈한 국밥을 함께 먹으며 한 가족이 된 것을 느끼셨던 그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지난 한 해 목장기자로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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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새로운 기자님과 새로운 소식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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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레는 맛 뿐만 아니라 창의성이나 비주얼도 일품이네요!^^ 추운 겨울 아침에는 따뜨한 국밥이죠!^^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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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어디서 많이 본 카레 플레이팅 이네요^^ 맛잇겠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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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물씬 느껴지는 이 분위기 머지..ㅎㅎㅎ 다혜목녀님 도대체 못하는게 뭡니까, 상도 자주 타시던데... 요리까지... 짱, 짱, 짱이십니다~!! 다음주 목장소식 도 기대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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