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구진현
  • Feb 04, 2022
  • 188
  • 첨부2


IMG_2416.jpg

IMG_2417.jpg



안녕하세요! 까마우 목장에 구진현입니다~ 2022년 1월 여김없이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1월 13일 목장모임에


서는 김유석 목자님과 김다혜 목녀님이  두 종류의 맛있는 카레를 준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1월 22일에는 새벽예배와 목장청소 및 아침식사를 같이 하면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특새 미지막 


새벽기도회라 더욱 뜻깊은 날이였어요^^ 새벽예배 후 다같이 4층 로비와 계단을 청소하고 아침은!! 따뜻한 


국밥을 먹었습니다! 국밥을 먹으면서 소소하면서 즐거운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아침을 목장식구들과 처음으로 


함께 해봤는데, 아침을 함께하니 정말 한 식구된 듯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다음 주부터는 새로운 기자님이 기사를 전해 드릴텐데! 설레는 기대를 위해 누구인지는


다음 주에 뵙는 거로 맞이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저는 까마우 목장에서 새로운 사역으로 기사를 통해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한해 기자로 수고해주신 구기자님 고맙습니다^^
  • profile
    맛있는 카레밥 그리고 아침시간 따끈한 국밥을 함께 먹으며 한 가족이 된 것을 느끼셨던 그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지난 한 해 목장기자로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 profile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새로운 기자님과 새로운 소식 기대합니다
  • profile
    카레는 맛 뿐만 아니라 창의성이나 비주얼도 일품이네요!^^ 추운 겨울 아침에는 따뜨한 국밥이죠!^^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profile
    와우 어디서 많이 본 카레 플레이팅 이네요^^ 맛잇겠다 냠냠
  • profile
    가족이 물씬 느껴지는 이 분위기 머지..ㅎㅎㅎ 다혜목녀님 도대체 못하는게 뭡니까, 상도 자주 타시던데... 요리까지... 짱, 짱, 짱이십니다~!! 다음주 목장소식 도 기대합니다~아~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누나들의 황송한 순종을 받으면서...(신설 민백규.신미은 목장) (8)   2022.02.03
2022년 첫 달도 훈훈하게^.^(까마우) (6)   2022.02.04
명절 증후군?? 그런것 없습니다 (악토베 올레) (9)   2022.02.04
적은 인원이지만 더 깊은 나눔속으로..킹스웨이 (4)   2022.02.05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vip와함께♡ (5)   2022.02.05
★Brand new 다바오 목장★ (8)   2022.02.06
그 시간, 그 곳, 그 예배...(르완다) (4)   2022.02.07
2022년 첫 소식!(상카부리 좋은이웃목장) (8)   2022.02.09
시에라리온 시즌 3 시작 ! (6)   2022.02.09
함께라는 무게... (신설 민백규.신미은 목장) (4)   2022.02.11
함께 모일 수 있음에 감사 (티멧 모퉁이돌) (3)   2022.02.11
목장 이름이 뭐라구요?(하이!악토베) (10)   2022.02.12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줌으로 만나요~(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2.12
킹스웨이 숨김없는 솔직한 나눔과 위로가 있는 목장 (5)   2022.02.13
zoom으로따뜻한모임vip까지이~♡행복한 말레이라온♡ (5)   2022.02.13
다바오 아니요 동경입니다^^* (8)   2022.02.13
갈등을 넘어 성숙으로...(방글라데시열매) (5)   2022.02.15
와글와글한 이유 아세요?(카자흐푸른초장) (7)   2022.02.17
목장보고서 (하이!악토베) (6)   2022.02.19
모두 줌에서 만나요 ! (시에라리온) (5)   2022.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