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주연
  • Dec 04, 2021
  • 191
  • 첨부2

이번주 목장모임 소식은 늦지 않게 끝나자마자 달려왔습니다! ✧*.◟(ˊᗨˋ)◞.*✧ 

오늘도 역시 다같이 모여서 목장을 진행하였습니다. 

5A8D9EFD-B574-482C-9523-28C22BBC5758.jpeg

오늘의 메뉴는 과메기 !!!



저번주에 새로운 찬양을 하나 알게 되었다고 했는데 이번주에 그 곡을 다시 한 번 더 불러보았답니다 ! "깨끗한 손 주옵소서" 라는 찬양이니 시간이 되신다면 한 번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목원분들의 한주간의 삶 얘기를 듣고,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나름의 도전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함께 모여 더 좋은 에너지를 만들 수 있어 감사합니다 !

CA5B5C7F-58F0-4A15-9F1A-82E3BCEA3035.jpeg

  • profile
    목녀님 고향인 포항에서 공수해 온 맛있는 과매기인가요?ㅋ
    함께 하는 밥상에서 가족의 향기가 물씬~~^^
  • profile
    침샘을 자극하면서도 건강한 밥상입니다.^^
    섬김의 숨은 주역, 목녀님 모습이 창문에 비칩니다.
    밤은 깊어가고, 싱글들의 삶나눔도 무르익어가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 profile
    새로운 찬양 들어 볼게요 ^^
  • profile
    포항 과메기 맞습니다 맞고요 ㅎㅎ
    새로운 찬양은 우리 감미로운 보이스 손진수 형제가 부르면 은혜가 두배가 된답니다.
    언젠가 한번 선보일 기회가 있길. ^^
    '귀여운' 주연 기자님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편안한 그 곳 (티벳 모퉁이돌) (6)   2021.12.03
금요일밤은 알바니아와 ! (알바니아) (4)   2021.12.04
VIP와의 모임_악토베올레 (6)   2021.12.05
우리 목장은요^^ (민나다오 흙과 뼈) (5)   2021.12.05
늘함께 행복한 목장이야기(말레이라온목장) (4)   2021.12.07
꿈 속에 나타나신 성령님?? ㅎㅎ(르완다) (3)   2021.12.07
오고 싶은 그곳! 시에라리온 (2)   2021.12.08
언제나 방긋방긋^.^(까마우) (1)   2021.12.09
또새식구가 생겼어요ㅎㅎ^♡^ (2)   2021.12.09
위로와 격려가 있는 목장(미얀마껄로) (2)   2021.12.10
알바니아 언제 다 바 ? (알바니아) (4)   2021.12.12
상 먹었어요~~ 목녀님도 목원도 (르완다) (2)   2021.12.12
♥시에라리온 대빵님 생일 잔치 올 사람~♥ (2)   2021.12.14
떠난보낸자리가 채워지는 목장이길(미얀마담쟁이) (2)   2021.12.14
겨울에도 따뜻한 우리!(까마우) (3)   2021.12.16
떡볶이를 만들어봤습니다 (프놈펜) (2)   2021.12.16
다시 비대면으로...하지만 나눔의 온도는 대면같아요 (티벳 모퉁이돌) (4)   2021.12.20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3)   2021.12.22
두둥~~~~ 드디어 시작된 2022년 ^^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01
VIP께서 고기 사주셨어요 ㅎㅎ (르완다) (4)   202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