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현섭
  • Jul 11, 2020
  • 265

우리 사무실에 새로온 직원 가족을 섬기려 합니다. 와이프와 두 아들이 있습니다.

시간은 일요일 오후 밖에 없답니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저녁 준비를 해서 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누구나 한번 쯤 가 봤을법한 교회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답니다. 어린시절 아버지가 돌아 가신 이야기 등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나는 교회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런 (코로나19) 비상 시국에는 교회들이 협조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고 했습니다.

어린시절의 아픔을 나눔을 통해 회복 되기를 기대하며 다음에 가족들과 식사하기를 권하고 헤어졌습니다.

두 아들이 가족식사 초대에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profile
    직장안에서의 작은 섬김과 배려가 가족모두에게 흘러갈 복음의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 profile
    목자님!!!
    멋지십니다.. 직장사역자의 샘플을 보여주시는듯 하네요
  • profile
    멋집니다~~화이팅!!
  • profile
    누구나 한 번쯤은 가봤을 법한 교회에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VIP가 있다는 사실.
    그 사실만으로도 격려를 받아요.^^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시면서 틈틈이 섬기시는 모습 상상해보니
    참 멋있고 아름다워보입니다.
  • profile
    새로 오신 직원을 감동으로 섬기셨네요.
    목자님 멋져요!
  • profile
    네~^^ 기도응답받길 응원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소망목장의 맛있는 모임. (4)   2020.07.30
선교사님과 함께한 목장! 웰컴 투 코리아♡ (4)   2020.07.30
거센 비, 그 까짓거 (까마우) (4)   2020.07.29
콩그레츄레이션 and 웰컴 투 말랑시아~!!^0^ (말랑시아) (5)   2020.07.27
Vip를 살짝 옆에 앉히고^^(모스크바) (7)   2020.07.27
목장은즐거워요~(넝쿨) (4)   2020.07.26
아는 건 별로 없지만, VIP입니다^^.(예스, 동경목장) (5)   2020.07.24
기록은 더 감사를~~~(깔리만딴 브니엘) (7)   2020.07.17
악토베올레. 미모 담당 목녀님^^ (5)   2020.07.13
누구나 한 번쯤! (6)   2020.07.11
딸꾹 목자님~(모스크바) (7)   2020.07.10
반가운 vip가 찾아왔어요~! (시에라리온) (7)   2020.07.09
높은 출석률을 보인 이번주 시온 목장모임 (7)   2020.07.09
슬도_아웃팅_ (프놈펜) (7)   2020.07.09
코로나 덕(?)분에.. (까마우) (6)   2020.07.08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카작어울림) (5)   2020.07.08
뜻밖의 섬김 (네팔로우) (9)   2020.07.06
'악토베 올레' 입니다! (7)   2020.07.06
날씨가 ~~~~!!(보아스목장) (5)   2020.07.06
집사님 이쁜 얼굴 조금만 더 올려주세요~^^(모스크바) (9)   202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