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형민
  • Apr 01, 2020
  • 236
  • 첨부10

CA749C3A-9264-4CEB-B263-206CCD2564E9.jpeg2B167686-E2F0-45F2-B936-6198F80D8E4C.jpegEF52FE46-E288-4560-8B88-E72BD9601DEF.jpegF13FCF18-842E-4FFE-A3F4-28F4E3C11B29.jpeg337E7721-6416-423B-9F76-3F9CF34E3F12.jpegFB7B97A3-8BE4-4A6E-BF5D-1A5AC8940AD6.jpeg91FAABCB-8EDC-42B7-8234-8397F0EE4C05.jpegA87BFD95-94F0-4F36-9261-DDDC4EC65977.jpegB8BA5E34-E0E4-4401-8628-F9018D66A6DB.jpegA1A837AA-D7DF-4D53-9529-B73E6B230590.jpeg 


안녕하세요? 말레이 라온 목장입니다.

어느덧 목장 식구들과 목장모임을 하지 못한지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ㅠㅠ

다시한번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들 입니다. 

저희 목장은 감사하게도 다들 잘 지내십니다.(겉으로만 그런가요?)

만나고 있진 못하지만 중간중간 톡으로 소식을 전하고 나눔도 해 주시면서 잘 지내시고 있음을 나타내 주십니다.

개인적으로도 연락을 하며 소통을 하고 있네요 . 

아직 영상모임은 해보지 못했는데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 건강하게 만나요~^^ 

  • profile
    우리 아이들 표정과 행동이 너무 귀엽네요~~ㅋ
    힘들지만 모두 힘내십시오~~
  • profile
    하솔이가 목사님 넥타이를 잡아 끄는 줄 알고, 흠칫하다가 엄청 웃었습니다. 말레이 목장의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나눔 감사합니다.
  • profile
    카톡으로지만 찐~한 목장나눔이 참으로 귀하게 느껴집니다.
    비록 아이들이 영상예배에 집중은 잘 못하지만, 그 와중에도 예배드리는 부모님의 모습이
    나중에 좋은 추억과 기억으로 남으리라 믿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ㅠ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상카부리 좋은이웃 사람들 근황 (6)   2020.03.14
마음을 모아~ 모아~ (시에라리온) (4)   2020.03.16
메세지로 전하는 소식 (티벳 모퉁이돌) (3)   2020.03.18
와이파이 네팔로우 ! (3)   2020.03.18
밥은 묵고 댕기냐_? (프놈펜) (4)   2020.03.19
그리운 목장 식구들 ㅠㅠ (민다나오 흙과뼈) (4)   2020.03.19
봄은 오고 코로나는 가라 (티벳 모퉁이돌) (6)   2020.03.23
백문불여일견 = 바람직한 선택이였네요~ (키갈리 얼굴목장) (5)   2020.03.26
vip와 함께 영상통화(미얀마껄로) (3)   2020.03.28
식구끼리는 얼굴을 봐야 제격이지....(담쟁이 목장) (2)   2020.03.28
너무 만나고 싶고 보고 싶어요~(채선수초원 3월 모임) (3)   2020.03.30
힘들지만 웃고 기도합니다 (티벳 모퉁이돌) (3)   2020.04.01
코로나로 인한 희귀한 목장모임^^(캘커타디딤돌) (2)   2020.04.01
늘 즐거운 말레이라온 목장입니다. (3)   2020.04.01
우리도 줌세대 (인도의향기) (3)   2020.04.01
카작어울림 목장 소식 전해요♡ (5)   2020.04.01
보아스 목장입니다..... (4)   2020.04.01
살아있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0.04.01
키갈리 얼굴목장 주일 풍경입니다. (4)   2020.04.02
주안에 우린 , 잘 지내요!!!(예스, 동경목장) (2)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