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봄은 오고 코로나는 가라 (티벳 모퉁이돌)
코로나로 인해 마주못한 시간이 길어지는 가운데...이번주는 서로 축하할 일을 전하기도 하고 목자님의 깜짝방문(현관문을 넘어서지 않고 봉지만 건네주고 사라지심 ㅋ)이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처음 겪어보는 이런 사태 속에서 목장식구들의 마음은 여전히 따뜻하여 감사하였습니다.
집에서 예배가 느슨해질까봐 마음을 다잡는 목장 식구들을 보며 예배를 사모하고 지키려는 마음을 배웁니다.
코로나로 인해 마주못한 시간이 길어지는 가운데...이번주는 서로 축하할 일을 전하기도 하고 목자님의 깜짝방문(현관문을 넘어서지 않고 봉지만 건네주고 사라지심 ㅋ)이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처음 겪어보는 이런 사태 속에서 목장식구들의 마음은 여전히 따뜻하여 감사하였습니다.
집에서 예배가 느슨해질까봐 마음을 다잡는 목장 식구들을 보며 예배를 사모하고 지키려는 마음을 배웁니다.
목자님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다같이 화이팅 해요~~~!!
서로 안부를 여쭙는 모습이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