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민다나오 흙과뼈] 새로운 예배당을 기대하며
2월 9일 구영리 예배당에 들어가기 전 날 저녁 수진자매님 집에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꼬막 비빔밥을 먹으며 구영리 사는 사람은 예배당까지 걸어가야하는지 차를타고 가야하는지에 대한 열띤? 토론?을 하였습니다^^
2월 9일 구영리 예배당에 들어가기 전 날 저녁 수진자매님 집에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꼬막 비빔밥을 먹으며 구영리 사는 사람은 예배당까지 걸어가야하는지 차를타고 가야하는지에 대한 열띤? 토론?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