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윤경
  • Feb 12, 2019
  • 215

 2월 9일 구영리 예배당에 들어가기 전 날 저녁 수진자매님 집에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꼬막 비빔밥을 먹으며 구영리 사는 사람은 예배당까지 걸어가야하는지 차를타고 가야하는지에 대한 열띤? 토론?을 하였습니다^^  2E09935E-0331-4271-A30B-F8DB36EBCC8B.jpegF93BB2ED-A386-4415-96EF-E3F81D180C6B.jpegB6340CEA-D21E-4EC2-9310-4A2FAFB9C754.jpeg

  • profile
    걸어가면 건강에 좋고, 차를 타면 빠르고 좋고 둘 다 좋은 것 아닐까요~^^ 서로를 생각해 주는 흙과뼈 너무 기대됩니다!
  • profile
    네 구영리에 오니 정말 좋습니다. 민다나오 목장도 좋은 일들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이런~ 딸기만 네바구니 ^^;;;;;(조성빈초원) (4)   2019.02.26
가족으로 한 걸음씩_황대일 초원 2월 모임. (5)   2019.02.26
오직 VIP를 위해 (인도의향기) (4)   2019.02.24
보냈으나 보내지 않은 지체(아이맨 목장) (5)   2019.02.22
(푸른초장)저희 집에 처음으로 vip 오심!^^ (3)   2019.02.21
토요알밤에~(모퉁이돌) (4)   2019.02.20
목사님, 사모님 탐방을 환영합니다. (4)   2019.02.20
굿바이 경란, 씨유 어게인 경란ㅠㅠ (시에라리온) (4)   2019.02.18
다시 힘을 냅시다,,(채선수 초원) (4)   2019.02.18
낮에 만나도 좋아요 (민다나오 흙과뼈) (5)   2019.02.17
탐방을 환영하오❤️(하오) (3)   2019.02.16
드디어 뭉치다(인도의향기+껄로심박듣기) (3)   2019.02.15
일석사조의 감사~(이삭) (2)   2019.02.14
[민다나오 흙과뼈] 새로운 예배당을 기대하며 (2)   2019.02.12
밥심의 목장 (인도의 향기) (3)   2019.02.12
마라나타(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르완다 (4)   2019.02.11
당신의 명절은 안녕하십니꽈 (우분트) (3)   2019.02.11
설 연휴 뒤풀이는 목장에서 (YES, 동경목장) (2)   2019.02.11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껄로 심박듣기) (3)   2019.02.09
3개월 만에 돌아온 기자 (우분트) (4)   201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