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킹스웨이 목장 2019년 첫걸음마!
목자 목녀님 댁에서 2019년 첫 목장 예배를 가졌습니다.
끝없이 쏟아지는 일 가운데서도 목장을 향한 목자 목녀님의 뜨거운 마음은
오늘 시킨 짬뽕 궁물 보다 더 뜨겁습니다^-^
집밥보다 감동인 짜장면 한 그릇은 우리 킹스웨이 목장에서만 느낄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깨알같이 목장 자랑을 하며...
2019년 새 해 꼭! 해보고 싶은, 해내야만 하는 각자의 기도제목이자 새해소망을 나누었습니다.
예은이는, 언니가 더 많이 놀아 줬으면 좋겠어요
희은이는, 예은이가 좀 안 때렸으면 좋겠어요....^ ^;
조촐한 첫걸음마를 떼었지만...
2019년 마지막 목장은
좀더 복작복작 다르길 기도해봅니다. ^-^
걷고~ 뛰어가는 킹스웨이 목장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예은아!! 희은이언니 자꾸 때리면 아파서 못놀아줘~예은이 알지♡
이번 한 해 목자, 목녀님의 사랑이 퍼지는 킹스웨이 목장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