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항상 처음 마음 가짐으로!!!!예닮
2018년 마지막 모임을 하규하 박영옥집사님 가정에서 멋지게 마무리했습니다.
집에서 회를 먹으며 나눔을 하니 먹는 기쁨과 나눔의 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좋으네요^^
회를 썰어주신 장문찬집사님과 맛있게 먹어주신 예닮목원님들!!!
아쉬움은 함께하지 못한 두가정의 어르신들이 생각납니다.
더 좋은 날! 시간들이 되길 소원하며 2019년 한해를 열심히 살아보자 다짐하며 더 성숙된 예닮 흔들리지 않는 목장되길 ....기도하며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예닮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