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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한울
  • Dec 09, 2018
  • 248
  • 첨부2

 이번주 목장모임은 구영리 꿈이있는 교회 목사님 내외분께서 목장탐방으로 함께하셨습니다. 목녀님의 산채비빔밥은 오색나물의 향연. 기자의 본분을 잊어 식사사진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ㅠㅜ 나눔은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져감을 느낍니다 서로를 감추는 것이 아니라 감사와 고민을 가족에게 말하듯이 나누는 은혜가 날로 커짐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서로를 위한 중보기도로써 목장에서 나눈 기도제목들이 속히 해결되고 응답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꿈이있는 교회도 주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영혼구원에 힘쓰시는 공동체로 함께 한걸음씩 동행하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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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오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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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의 본분은 목장 소식을 전하는 것이지 음식은 안찍어주셔도 됩니다. ^.^
    목장 안에서 나눔이 풍성해지는 것도 감사하네요.
    서로를 감추는 것이 아니라 감사와 고민을 가족들에게 말하듯이~ 이 부분이 와 닿습니다.
    더욱 가족같은 목장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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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에 가득한 섬김과 나눔의 "향기"가
    뭇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인도의 향기...목장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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