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탐방자(김성규 형제님)와 함께한 내집처럼(내집처럼)
2018. 3. 2.
안녕하세요 내집처럼 목장 기자 배보람입니다.
이번주 내집처럼 목장 모임은 탐방자 김성규 형제님이 함께 해 주셨는데요~
김성규 형제님 옆에 앉은 김수훈 형제님과 상황에 따른 표정이 똑같아서
정말 놀라웠습니다!!
특히 닮은꼴 연예인을 이야기 하면서 자기소개 하는 시간을 가질때
그 표정이..정말 수훈형제님과 비슷했습니다.
김성규 형제님은 제대한지는 3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굉장히 민간인(??) 사이에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고 할 말은 잘 하는
시원시원한 성격이더라구요. 앞으로 목장 탐방이 한번 더 남았다고 하는데
본인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목장선택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이번주 목장모임에는 어린이집 평가인증 준비와 새학기 시작으로 눈 코 뜰새 없이 바빴던 VIP문혜란 자매님도 함께 해 주셨는데요~
이날 못 전해 줬던 생일 선물 전달식이 있었는데 다음에 목장모임에 옷을 입고 온다고 해서
목장에 한번 더 오게끔 할 수 있는 선물이 된 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혜란자매님은 새학기 과중한 업무를 잘 해 내고 평가인증 A받게 잘 준비 할 수 있도록이라는
기도제목을 냈는데 계속 걸리는 감기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해 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혜란이가 언젠간 교회에 나오고 또 탐방하신 김성규 형제님도 어느 목장이든지
잘 적응 하셨으면 좋겠네요~
이 말씀이 이 목장에 임하길 바랍니다.
내 집처럼 VIP들이 평안한 목장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