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명신
  • May 30, 2016
  • 352
  • 첨부2


20160529_183641.jpg


5월 푸르고 따신날 조희종 초원은 각 가정마다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하여 야외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을 풀어놓으니 알아서들 잘 놀아줘서 깊은 나눔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처음 같이 느껴질 만큼 간만에 *목사님과 *사모님의 깊은 나눔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여서 좋았습니다(두분의 신변 보호를 위해 이름을 밝힐 수 없음을 양해해주십시오.)

황목자님과 엄목녀님의 평신도 세미나 참석 후기를 들으면서 다운공동체에 있음에 내심 뿌듯해졌고

조목자님과 박목녀님의 영혼에 대한 섬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최목자님과 박목녀님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한주를 보내어 너무 감사함을 나누었습니다.

나눔 하나 하나에 집중하며 공감하는 목자 목녀님들 너무 멋져요~

6월 초원모임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20160529_183608.jpg










  • profile
    ㅋㅋㅋ신변보호 ㅋㅋㅋㅋㅋ
  • profile
    모자이크처리가 잘되어 안전함을 느낍니다ㅋㅋ
  • profile
    나눔 속에 감사와 격려, 위로가 함께 있어서 기쁜 시간이었어요^^:
    올려준 최목자님 감사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그냥 가족같음다~^^(아이맨 목장) (2)   2016.05.30
몸보신 하구 가요~~^^(호산나) (2)   2016.05.30
새삼스럽습니다~ㅎㅎㅎ~(송상율초원) (1)   2016.05.30
0519 목원보다 더 목원같은 VIP (이삭) (2)   2016.05.30
0526 장미원을 접수한 이삭의 용사들   2016.05.30
속재료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내는 LA 김밥처럼~~(좋은이웃) (1)   2016.05.30
일찍 오셨네요~~(르완다)   2016.05.30
와와공원으로 와와!!(조희종초원) (3)   2016.05.30
율리의 밤은 깊어만 가는데~(보아스목장) (1)   2016.05.31
새가족을 소개합니다(인도의향기) (2)   2016.05.31
같은 생각, 같은 먹거리(최금환초원 모임) (1)   2016.05.31
긍정의 말을 더 많이 합시다~(홍복식 초원) (1)   2016.05.31
오리고기드시러. 오세요~(김흥환초원) (1)   2016.05.31
오월의 끝자락에서의 귀한 모임!!(상은희) (1)   2016.05.31
정셰프의 도전~(디딤돌목장) (2)   2016.05.31
많은 희생으로 섬김을 받은 강진구초원 (1)   2016.05.31
귀한 손님이 오셨습니다~(갈릴리)   2016.06.01
중국(집)여행을 떠나요! (시나브로) (1)   2016.06.02
초원모임이에요~ 집에 가지 마세요~   2016.06.02
성품보다 믿음으로 더 가까워지길(어울림) (3)   201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