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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May 30, 2016
  • 290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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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아직 10분이나 남았는데 계단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들이 들렸어요.고정숙집사님과 고춘임 자매님이 "우리가 일찍와서 놀래시겠네"하며 웃으며 들어오시네요. 곧이어 현화숙집사님.임형호집사님이 오시고,오늘은 모두 일찍들 오셔서 평소보다 일찍 밥을 먹었답니다. 조선주 자매는 휴일이 수요일이라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고정숙집사님의 손자 지환이의 빠른 회복소식에 전교인들의 기도 덕분 이라며 감사로 예배를 시작하고 20분을 찬양하며 나눔을하고 각자의 고난을 통해 자신의 신앙도 돌아보며 기도제목을 내어놓고 중보기도 하고 다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담주를 기약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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