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웃느라 배꼽이 빠져버렸어요~~(갈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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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운가족식구들 새해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저번 모임에 김남이 집사님이 서울따님집에 계시다가 내려오셔서 참석해 주셨는데요,,,
얼마나 웃기셨는지 배꼽이 다 빠져버렸어요,, 저는 처음 뵈었는데 저희 할머니처럼 포근하시고
웃음많으신 분이었어요~~^^
목장님이 맛있는 떡국을 준비해주셔서 맛있게 먹구 약밥과 다과를 준비해 주셔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포근하게 나누고 맛있게 먹고 열심을 다해 기도하였어요~
지금 목장님은 병원에 입원중이셔요~ 다리가 안좋으셔서 입원하셨다는걸 목장님 따님인 제일 친한 친구한테서
들었는데 아직 못찾아뵈었네요,,
오늘 혜련언니한테 다녀왔어요~갑자기 감기때문에 병원에 갔다가 진통있다고 수술을 바로 하자 하셔서
갑자기 아무런 준비없이 출산을 하게 되었다네요~~~
지금은 붓기가 조금 있지만 많이 이들의 기도와 염려 덕분에 너무나 건강한 모습을 보고와서 좋더라구요~
면회시간이 지나버려서 꼬맹이의 모습을 보지 못했네요~ 다음에 또한번 더 가볼예정입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번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당~~ 이만 갈릴리 홍기자 물러갑니다~^^
좋은밤 되셔요~
축하와 기도할 일을 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목자님 빨리 완쾌되어 볼수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