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가정교회의 엑기스가 이거였군요!(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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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우리교회 목회자세미나 기간이었기에 사역을 맡아 추진하신
목자 목녀님과 공동체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보여준 아름다운 섬김에 박수를 보냅니다.
허브 목장을 방문하신 목회자는 이성덕, 공정호 목사님이셨습니다.
두분 모두 개척교회를 시작하는 출발점에서 가정교회 세미나에 참석하셨습니다.
세미나 기간 중 많은 강의와 간증나눔을 통해 가정교회를 알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특히 수요목장예배와 금요 목장모임에 참석하셔서 깜짝 놀라셨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목장에서의 삶나눔을 지켜보시던 공정호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 이렇게 진솔한 삶나눔이 가능한가요? 아마 우리교회라면 교인들이 다 교회를 떠날 만한 이야기들이네요"
시련과 고난 중의 이야기들을 주님앞에서
그리고 목장에서
솔직하게 고백할 수 있다는 것이 주님이 은혜였습니다.
주님께서 거짓의 영이 떠나가고 빛가운데 솔직하게 고백함을 통해
회복과 치유와 자유함과 문제해결까지 이루어주심을 믿습니다.
가정교회의 엑기스가 고백을 통한 삶나눔이었음을~
그리고 그를 위해 함께 중보하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신 것처럼
가장 낮은 마음으로 섬기는 것임을
함께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방문하신 목사님들과 허브의 가족들 모두모두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성덕 공정호 목사님의 개척교회의 새로운 출발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별히 목자,목녀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허브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