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해인
  • Sep 22, 2014
  • 2497
  • 첨부2

목3.jpg

이번모임은 오랜만에 휴가를 받아 온 강수형제님과 함께 강수형제님 집에서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집에 가자마자 거대한 상차림이 차려져 있어 다들 입이 딱 벌어졌죠.

강수 어머님의 큰 손에 저희들이 항복했다는...^^진짜 배부르게 먹여 주신 신도용 집사님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밥을 먹고 저희들은 선교보고를 받고 선교지를 위한 기도를 하고 선교헌금을 드리고

본격적인 나눔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주 무슨일인지 다들 더 피곤했던 한주를 보냈던거 같아요.

졸업여행을 갔다오고, 병원실습한 얘기, 학교 생활과 관련된 얘기 등 그리고 신앙과 관련된 나눔까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각자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나름 간결하게 정리해서 나누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12시가 다되어가서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이채영 (노재일vip)형제님도 함께 하시고 요즘 새로운 분들이 많이 함께해서 새롭고 좋았습니다~

20140919_220100.jpg

  • profile
    잠 잘 시간도 없을텐데 고마워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감사 그리고 가을 나들이!(허브) (4)   2014.09.30
20140926 ??어떻게 이런일이??~(사이공) (5)   2014.09.29
싱글장년들과 함께한 뜨거웠던밤 (카자흐) feat.내집처럼 (7)   2014.09.29
신입목원 소속 이후 3주를 심층분석! _ 시나브로 목장 (9)   2014.09.29
에덴의 목장 이야기.** (3)   2014.09.29
단체사진 _ 시나브로 목장 입니다. (3)   2014.09.29
VIP가 목장에 선물을 가져오셨어요^^ (상은희) (6)   2014.09.29
여름 복통 앓이 (복음의 통로가 되려다 너무 아픈..) 후 가을 소식 (열매 목장) (8)   2014.09.29
오늘은 이곳~ 다음 주는 저곳~ (우리) (2)   2014.09.28
불금을 뒤로 목장을 찾은 청년들....씨앗 (3)   2014.09.27
목자님의 결단 (우리 목장) (4)   2014.09.24
조금 늦은 뉴스 & 조금 빠른 뉴스 ( 김흥환 초원 초원모임) (2)   2014.09.24
족구이야기로 밤 샐뻔...(이삭) (3)   2014.09.23
새가족 환영식을 달빛아래... 그리고 확신..(이삭)   2014.09.23
드디어! 모든 멤버들이 한자리에..(상은희) (6)   2014.09.23
언제나 정겨운 어울림입니다~~ (2)   2014.09.23
20140919 컴백홈, 그리고 초대(사이공) (1)   2014.09.22
카프카즈 목장 단체사진 입니다. ^*^   2014.09.22
오랜만이에요~샬롬입니다^^!! (2)   2014.09.21
가로등 그늘 아래서서, 깊어가는 가을 밤_오사카함께 (2)   201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