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용효
  • Jan 07, 2014
  • 3838
  • 첨부7

안녕하세요.

 

씨앗목장 소식입니다.

 

한 주간 직장에서 업무을 마치고, 몸은 무겁지만 마음은 가볍게 목자목녀님 댁으로 향했습니다.

 

아이들부터 즐거이 맞이해주었습니다.^^

 

1.jpg

 

2.jpg

 

3.jpg

 

식사 전 기도의 시간입니다.

 

4.jpg

 

식사 후 다과와 함께 찬송가를 불렀습니다.

 

5.jpg

 

6.jpg 

7.jpg

 

 

2013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에 대한 반성과 감사를 나누었습니다.

 

갑오년 새해 첫모임을 1년 계획으로 다짐을 하며, 모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 profile
    부녀가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하며 찬양하는 모습...멋지고 부럽습니다^_^
  • profile
    아이들이 참 많아요... 목장을 통해 엄마아빠의 믿음의 교제를 배워갈수 있는 좋은 시간같습니다~^^
  • profile
    음악가정이 부럽습니다. 말씀과 찬양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칭찬 받는 자녀로 잘 자라가네요. 2014년 한 해 하늘 복 많이 받는 씨앗목장 되세요. ^&^!
  • profile
    음악가정이 부럽습니다. 말씀과 찬양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칭찬 받는 자녀로 잘 자라가네요. 2014년 한 해 하늘 복 많이 받는 씨앗목장 되세요. ^&^!
  • profile
    더 풍성한 새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씨앗목장 파이팅!
  • profile
    자녀들이 어른 보다 많은 목장입니다. 새해에는 영적출산도 기대해 봅니다. ^^; 화이팅
    기자님 수고에 감사드리며, "목장소식 다음번에는 목장 소식 올리는 방식"을 따라서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사진이 너무 고퀄이네요. 기자님의 노력(?) 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가 두명 없어 아주 조용한 목장 모임이였습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그들이 갈라선 이유는.. (사이공) (6)   2014.01.24
이곳에 오면...(디딤돌) (3)   2014.01.22
이 또한 지나가리라~~ (3)   2014.01.20
목녀님 몰래~ (물댄동산) (4)   2014.01.20
말처럼 막 달려보자구요~(에덴목장) (2)   2014.01.20
이등병의 편지 .... ( 카자흐 ) (11)   2014.01.18
성안동! 높은곳에서 새해의 첫목장을 열다~ (1)   2014.01.20
특새의 Holy함이 묻어나는.... (사이공) (6)   2014.01.16
흙과뼈 스타일 오리~~ (3)   2014.01.14
▶ 남자의 변화는 무죄 ?!! (카자흐) (5)   2014.01.13
우리의 삶이 복음입니다.(브니엘 목장) (3)   2014.01.13
잘생긴 VIP와 함께하는~(물댄동산) (1)   2014.01.11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허브) (3)   2014.01.11
상큼함(?)에 당황하셨어요?ㅎ -20140103(사이공) (2)   2014.01.09
씨앗목장입니다.(1.3.) (7)   2014.01.07
부산으로 오이소 ~~ (흙과뼈) (7)   2014.01.05
부부싸움? 목장으로 ~ 느낌아니까!!^^ (카자흐) (9)   2014.01.05
아듀~2013 마지막모임 vip는 누규?^^(해바라기) (4)   2014.01.03
아름다운 결단, 설거지는 남자들이!! (초원지기) (5)   2014.01.03
열매목장모임( 2013년 12월 27일 )입니다. (9)   2013.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