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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주는 류병춘 선생님, 정인옥 권사님 가정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권사님께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집밥에 지금도 배가 부르네요.
아이들은 케이블 TV가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답니다.
어쩌다 이리 됐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