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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오경숙
  • Jul 22, 2012
  • 81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해바라기 목장이 모였답니당~!!


장소는 작천정, 시원한 물소리가 있는 곳~~~~^__________^


 




목자,목녀님은 좋은 자리에 목원들을 편하게 해주시려고


어제밤에 텐트를 치고 주무셨습니당~!!흑흑 감동~!!! T.T


그리고 준비해주신 만난 수육과 쌈과 김치와 밑반찬, 밥으로


우리들은 정말 즐겁게 배를 채웠답니당~!!


또한, 저희집 아래층에 사는 하진이 VIP친구인 민수와 민수의 엄마도


함께 와서 더욱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들이 되었네요~!!!ㅎㅎㅎ


 



 


해바라기 목장의 새싹들~~~~~~


시원한 계곡물 소리에 잠도 새근새근 잘 자고, 물에 첨벙거리면서 잘 놀기도 하네요.^^


 



 


물이 많아서 튜브타기도 너무 좋았구요, 끊임없이 제공되는 간식과 물놀이 후에


제공되는 맛있는 라면까지 먹어서야, 우리는 갈 준비를 했답니당~!!


태풍땜에 쪼매 날씨를 걱정했었는데, 물도 많고 약간 흐려서 오히려 좋았답니다~!!


즐거운 야유회를 이렇게 끝냈네요!!!


너무나도 수고많으신 목자, 목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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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추억을 한장 기억속에 담고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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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하신 목자,목녀님 이네요. 예쁜아이들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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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 암반 슬라이드가 가득한 작천정 계곡이네요..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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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는 지금 떠나고 싶다..더운 여름날 짱돌을 다이아몬드로 바뀌고 있습니다.. 울 목장도 이번 툐욜에 야외는 아니지만 성안에서 모여요..목장식구들에게 시원함을 선물하신 해바라기목장 목자,목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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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들을 위해 하루전에 준비하시는 그 열정.. 목자,목녀님 존경합니다. 그런 맘을 닮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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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우리목장도 조만간 떠나구 싶슴다.
    해바라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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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요 모두들 하나님만드신 자연속으로 고고싱~ 목원들 덕분에 오랬만에 텐트에서 물소리들으며 추억속으로 좋은밤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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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곳에 다녀오셨네요,,서로에게 아주큰사랑의경험이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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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천정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바위바닥때문에 미끄러워질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저는 두번이나 온몸으로 미끄러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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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계곡으로 소풍을 가셨군요!! 부럽습니닷!! 해바라기 목장에는 정말 새싹들이 많네요. 해바라기의 미래가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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