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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영미
  • Jul 21, 2012
  • 873

홍복식 초원 !!! 변덕스러운 날씨에 나들이 다녀 왔습니다.


명품 돼지고기 집에서 (삼겹살, 오겹살, 항정살, 가브리살 등등)


맛있는 고기로 배를 채우고, 찜질방으로 고고씽~!


70년대 유행했던 추억의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벌칙은 아이스방에서 동태체험하기~!


단골손님은 홍복식 장로님, 이영순 권사님, 김분자 권사님


늦은 시간 까지 도란도란 이야기는


그칠 줄 몰랐습니다. 몇시에 잠이 들었는지......


아침으로 황태해장국을 먹고


아쉽지만 헤어졌습니다.


 







 


 




 

 


아이스방에서 벌칙 수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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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싱글들보다 훨씬 더 재미나게 노시네요(? ^ ^;) 벌칙 정말 살벌하네요. 주위 사람들이 초원을 하나의 가족으로 봤을 것 같아요. 하나되는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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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이 흘러 넘치는 모습이시네요..부러운데요. 이름 대로 행복식초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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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일도 화끈하게 그리고 쉼도 화끈하게..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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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팀웍을 다지시고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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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 빵~으악 한바퀴를 못돌더니 아이스방 으로 벌칙 함께해서 넘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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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들 인자하신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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