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상은희 목장 소식.....
상은희 목장 기자님의 활동이
뜸~~ 한 이유까지 밝혀드립니다..
우선은 저희 목장 귀욤이 다슬양의 포스를
올만에 올려봅니다.
관심(며느리 감으로...)있으신 분은
저희 목장에 오셔서 의사를 분명히 밝혀 주세요... ^^*
누가 눈치를 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식사를 하시고 나면 설것이 하시러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옮겨갑니다.
다음엔 목자가 한번 해야겠습니다.
조촐하게 간식을 차려 봅니다.
이날 우종관 목원님의 생신이었습니다.
생신 축가송 후엔 초를 불어 끈 사람은 다솔양이었습니다.
큰 오빠(?)가 나이 더 드시는게
안타까웠나 봅니다.
한 주 삶 중에서 감사를 나누는 시간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화기애애합니다.
성령 안에서 가족된 목원의 기쁨이 곧 개인의
기쁨으로 다가오는 목장입니다.
목장 소식이 이렇게 만 끝나면
제목과 달라서 과장 광고로 윤리 위원회에
심의를 받고 벌금을 낼까봐
제목에 맞는 소식을 올립니다.
이기자님이 활동을 잠시(?) 멈춘 이유는
정말 별것 아닙니다.
그래서 다른 목장에서 저희 목장에
불우 이웃 돕기 성금을 아주 조금 거두어 주십사
말씀을 올립니다.
이유는 카메라 200만원짜리 사기 전에는
사진을 찍지 않기로 결심을 하셨답니다.
내무부 장관인 신용희 집사님의 결재가
빠른 시일내에 떨어지길 바라면서
이유를 밝혀 놓고 갑니다. ^^*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