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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목장식구들이 송편을 빚으면서 나눔을 가졌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빚은 송편은 이런 저런 나눔가운데
찜솥 속에서 모양만큼이나 재미나게 익어갔습니다.
맛있게 쪄긴 송편을 목자님은 이웃에게 배달중이십니다.
목자님의 인증 샷~ㅋㅋ
그런데 아이들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아... 그동안 너무 게으른 담쟁이 기자..
담쟁이 목장이 없어진 줄 알았다는 분들도 계신든데...
게으른 기자를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다시 힘을 얻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