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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임숙
  • Mar 07, 2011
  • 567

우~ 잉  ♤브이~ 촌스런 포즈


 



 


    큰집 . 작은집 가족들이 다~아  모였어요




1차는 식당에서...






 


  2차는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차와함께..



                                            어디서 많이 보던 장소죠?



 

 

이번주는 강보영 권사님 께서 기분좋게 두목장에게 한턱

내셨서요

그러니까 권사님턱이죠 ~♪~♬

권사님 짱 !!

오랫만에  만난 두목장은 헤어질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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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그리고 음악회도 있었답니다. 요한목장 목자님께서 하모니카 연주글 해주셨어요..찬양도 부르고 우리신랑 18번인 가는세월도, 모두다 좋아하는 사랑으로도 부르고 마치 공연장에 온 모습이었어요. 가끔씩 함께하고픈 그리운 외가집이 아닌 큰집이네요.. 참 강보영권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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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할 때의 처음마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힘을 얻었으리라 봅니다.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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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후에 얻은 새로운 힘으로 더 분발하는 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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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사님 한턱 내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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