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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자매 친구 되시는 권영주자매께서 친구따라 목장을 방문해 주셨어요. 너무 감사 드려요.
딸 효주가 엄마 등에 엎혀서 곤히 잠들어 있어요. 젊었을 때의 신앙을 회복할 수 있었으면 해요.
첫 만남에 마음을 열어 주시고 함께 기도할 수 있어서 너무 Thank~
오래 인내하다보니 좋은날이 오네요..
안성환님의 얼굴도 빨리보고싶어요ㅎㅎ..배집사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