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흙과뼈목장(2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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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Mar 10, 2011 (20: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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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하지마세요...이유가있으니 그 이유의 해결을 위해 기도하고 기다리는것이 목자,목녀의 일 인것 같습니다...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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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Mar 07, 2011 (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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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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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란
- Mar 07, 2011 (22: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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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것은 힘들다는 세상의 법칙을 뛰어넘어버린 많은 사람의 밥을 준비하는 것이 행복하다는 목녀님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밉기는요. 그 심정 공감해주셨을거라 확신하는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