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오랜만입니다..로뎀목장소식
"짬뽕도 간자장도 자장면곱빼기도 안됩니다" ^^
오로지 자장면을 대접 하시겠다며 흥쾌히 집을 오픈해 주신 장현숙언니의 배려로
모인 로뎀식구들....
해물아구찜으로 한상 차려진 식탁을 보며 모두들 깜짝 놀랐습니다...
식사후 다과...그리고 봉사
능숙한 손놀림으로 설거지하시는 고정희언니 와 요리삼매경에 빠지신 장현숙언니
맛나는 빵과 과일 그리고 따뜻한 커피까지..
대접해 주시고 수고해주신 로뎀 식구들께 감사 ^^감사^^
한주간 삶을 나누면서 예수님 닮아가는 삶을 살고 계신 채선수집사님의 모습을 통
해 도전받고 깨닫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한주간도 주안에서 승리하며 각자에게 맞는 모험하시는 삶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로뎀목장 화이팅!
로뎀으로 가길 참 잘하셨네요.
조금씩 교회안에서 섬김의 역할을 가지다보면 언젠가 남편과 함께 할것이며 목자목녀도 되지않을까요..
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로뎀목원님들!
경혜씨 듬뿍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