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늦게 상은희 목장 소식~~
퍼런 죽을 먹고있습니다.
사실은 메생이 떡국입니다.
이날 정나미 목원께서 수육과 무 생체무침을 들고 오셨는데
결혼식 일로 함께하지 못한 우종관 목원과 신용희 목원이
많이 생각나 잘 넘어가지(?) 안았습니다.
최지원 목원이 준비해온 악보를 보며 찬양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자세가 뜨겁지 안습니까?
말씀도 열심히~~
이날 목녀는 사진찍는다고 자주 일어선것 같은데
달랑 석장 뿐입니다.
이웃에게 전도하기가 주요 나눔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