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 완숙 집사님의 생일 파티가 있었어요.
축하하는 모습이 모두 모두 행복해 보이네요.
맛있게 차려진 미역국과 함께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시네요.
혁민이가 많이 아파서 참석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어요
혁민이가 완쾌될수 있도록 많이 많이 기도해 주세요.
내용을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