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빈 목자님 생신을 축하합니다
매주 금요일은 주중 재일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일찍 오셔서 청소도 하시고
목녀님 도와 목장모임 준비 하셨는데... 생신 선물도 준비 못했네요
오늘따라 백상림 집사도 교육 때문에 참석도 못하고 문집사님도 회사일로 참석 못하시고
조금 아쉽지만 목자님께서 하나님과 함께 하셔서 그러신지 너~~무 밝으십니다
한주한주 삶 속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는 목원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 목원들을 자상하게 지켜보시는 목자님 목녀님 축복 합니다.
아하~~ 목자님 생일 축하드려요 행복 하시겠어요 목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