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넝쿨목장 분가 후 첫 목장 예배입니다!
뒤늦게 참석하신 목원들과 다시 한 번 화기애애한 분위기!!!
저기 옆 큰솥에는 목원들의 더위를 잊으라고 삼계탕을 끓이는 중이시고,
목녀님은 또 맛있는 애호박전을 만들고 계십니다.^^
분가식 이후 처음 따로 모임을 갖는 날!
늘 시끌벅적했던 모임이 오늘은 상 하나로 조촐하게 이뤄지고...
왠지 쓸쓸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하고..! 또 보고싶기도 하네요.
빠져나간 목원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다시
재정비에 들어가고 찬송가는 김임숙 집사님. 기도는 임형오 집사님.
문자메세지담당은 김춘자집사님. 목장게시판은 최은아성도님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넘감사해요 영어라 누군가했어요 사진 더올릴걸...후회
김지수 집사님....거서 모하세요? 암만 그케도 빈 자리가 너무 크다.
최은아 기자님. 생각 이상으로 훌륭한 데뷔입니다! 축하해요....
빈 자리가 꽉 찰 때까지 모두모두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