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호산나 ~ 소식.....
이날 20일 (토) ~
기장에서 푸성기를 공수(?)해서 오니
덜렁.. 위 사진처름 휑~~~~~
그래도 강 은희 목원의 떡 만두국이 차려지니
나름(?) 푸짐(?)....
이날 경축 할 일이~~
새로운 얼굴이 등장~!!
성함은 장 월선님.
목녀님의 "우린 억수로 친해" 한마디에
함박 웃음으로 답~~
시원한 성격답게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시원~~ 하게 인정하시길
기도 부탁 드립니다.
꼭이요~~~
근데 포즈를 부탁 드렸드니
부담이 되신듯...
새로 오신 분의 아들님...
승한군...
중 3인 슬민이 보다 어찌나 커던지...
이날 슬민이는 방 밖으로 나오지 않았는데...혹시...
이날 슬민이는 1박2일 캠프 후유증으로 취침 중이었음...
이날 나눔은 설 연휴 후의 건강과 가족 이야기로 가~~득...
누나랑 형아랑 놀던 민구가 뒤늦게(?) 짝다리로 나타나
한수... 훈수를 두고 갔습니다....
목자님, 김영학 목원님,김명자 목원님
하미경 목원님.....
아~~주 관심을 가지고 경청(?) 해 주셨습니다..
어린 영혼이라도 하고 싶은 말(?)을 할땐
경청하는 호산나 목장 모임 장소에서
김기자 였습니다...
소식이 늦은 이유는 제가 왼쪽 엉덩이에
담이와 허리를 못써, 서서 예배 드리다가
기도 부탁하고, 물리 치료 받으러 다니며..
목원들의 기도 덕을 보고, 앉아 있을 수 있게되어.......
이제야 호산나 소식을 올립니다..
통촉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