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청년)내집처럼 목장모임
설연휴가 끝나고 많은 목원들이 참석한 풍성한 목장모임었습니다.
매콤한 떡볶이와 비빔만두~ 땀을 뻘뻘 흘리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분식집 해도 대박나겠다는 목원들... 목녀님도 진지한 얼굴로 잠시 생각하는
눈치셨습니다~~^^
청년팀에 등록한 신유리 자매가 목장 탐방 후 저희 목장에 오기로 결정을 지었습니다.
너무 너무 환영합니다.
너무 귀엽고 매력 넘치는 유리자매, 청년팀의 형제,자매들과 빨리 친해지고 싶다고 하네요~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주셔요~~
이제 서울로 이사를 가는 오현진, 김선미 부부 ~ 마지막까지 함께함으로 아쉬운 시간을
달랬습니다. 서울 가서도 너무 잘 지내실 것 같아 저희는 걱정 꽉 붙들어 둡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