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유턴
목자 목녀님께서 구미 남교회에서 가정교회세미나에 다녀오신후
섬김의 진실성과 섬김 받음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하게 섬김 받음에
더 귀하게 섬길수 있는 우리의 모습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역쉬~~
받는 것 보다는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목자, 목녀님의 섬김에 늘 감사하며
우리가 섬길수 있어서 행복한 날을 꿈꾸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지치기 쉽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배려하는
그러함에 미소가 머물수 있는 한주를 기대합니다.
서로서로 섬기며 사랑하는 유턴목장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