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녀님의 옆집에서 인교와 인교어머니께서 식사모임에 함께 해 주셔서 더 풍성한 저녁식사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이(장무숙씨 딸)의 방문에 한껏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순종과 결단의 어려움을 서로 나누며 어렵지만 순종함으로 얻어지는 우리의 삶의 풍성함에 대해 나눠 보았습니다.작은 것 부터 순종하는 모습으로 변해 가기 위해 노력 해야 겠다는결단을 내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