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선 집사님께 각자의 희망곡을 알려드리고
다 함께 한 목소리로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시간..
오늘따라 우리 담쟁이 아이들이 더욱 신이 났습니다~!!!
민요풍으로 부타~악,해요~ㅋㅋ
무릎에 손바닥장단까지 해 가며..
예수님이 좋은 걸,어떡합니까~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떠~억 합니까
세상에 어떤 것도 비길 수~없네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아이들에 뒤질세라 목청을 돋궈 찬양하는 목장예배 시간..
한 주 한 주..이 시간이 세상의 어떤 만남보다 기다려집니다.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담쟁이 식구들
많이들 축하해 주세요~!!!
담쟁이목장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