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가한지 얼마 안되어 예전 처럼 많지는 않지만 가족과 같은 목장의 분위 기 속에서 따뜻함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진솔한 나눔 속에서, 서로 를 격려하면서 더 아름다운 이야기들로목장의 이야기를 수놓아가기를 기 도합니다. 흙과뼈 목장 화이팅! 우성룡 성도 확신반 수료식때 결석해서 이날 축하의 화분 전달함!
분가를 하고 목장이 무너지는 위기감을 느꼈습니다.
분가할 때 생각 잘 해야겠어요.
전 많이 교만했던 것 같습니다.
적은수에 힘이빠져 밥하기도 싫은 날들도 있었습니다.
이제 다시 힘을냅니다. 지금 부터가 흙과뼈 시작입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박상동목사님 심방에 오랜만에 경원씨도 성용씨도 왔어요.
매주 심방 받을까요? ㅎㅎ..
자기손으로 밥해놓고 목빠지게 기다리는 목녀들 생각해서 목원님들 꼭~참석해주이소~~~
다운교구 목장의 담당인 박상동 목사님께서 직접 사진도 찍어주시고, 죄송스럽게도 목장보고까지 했네요(^&^!). 무엇보다도 목장에 바라는 것을 말씀해달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목자의 소원인 잘 참석하고 잘 참여해 달라는 부탁까지 대신 해주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에는 나오지 못했지만 일찍 와서 말씀 앞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편경원씨의 솔직하고 열정적인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열린 인격과 인격의 만남으로 삶의 지혜가 절로 얻어 지는 보람이 있습니다. ^&^!
분가할 때 생각 잘 해야겠어요.
전 많이 교만했던 것 같습니다.
적은수에 힘이빠져 밥하기도 싫은 날들도 있었습니다.
이제 다시 힘을냅니다. 지금 부터가 흙과뼈 시작입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박상동목사님 심방에 오랜만에 경원씨도 성용씨도 왔어요.
매주 심방 받을까요? ㅎㅎ..
자기손으로 밥해놓고 목빠지게 기다리는 목녀들 생각해서 목원님들 꼭~참석해주이소~~~
함께 나눔 했으면~좋겠어요!!너무 보기 좋아요!!! 집사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