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첫 모임을 가졌어요.
정인옥 집사님께서 구룡포에서 직접 가지고 오신 과메기와 목녀님의 맛난 나물들과 구수하고 맛있는 된장국으로 배를 채웠습니다.
주일 특송준비로 아이들과 함께 준비하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요즘 감기로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십니다.
말씀 붙잡고 기도로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이번주일이 찬양무대에 4번 (2부찬송, 찬양팀 특송, 목장특송, 오후특송)오르는 날입니다.
시험에 들기도 했지만 누군가가 저저를 붙잡으면 힘을 얻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