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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영주
  • Aug 11, 2008
  • 1178

언제나 목자, 목녀님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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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고기 구우시느라 바뿌시넹~~아가랑 들만의 잔치인감여?ㅎㅎ 혼자 다~~ 드시겠네...쭈~~~욱 한결 같은 모습~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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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굽는 목자님의 인상이 진지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목자,목녀님 감사합니다. 어울림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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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네요. 한 손에는 젓가락을 , 한 손에는 사탕을 ! 본질적인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변함없이 섬기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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