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에 새가족이 탐방을 왔습니다.
잘 웃고 잘 표현하시는 박민웅 김명희 성도님과 마치고도 집에
안가고 여기있겠다는 막내아들의 방문은 우리 모임을 업되게 했고
불편한 허리로 새가족을 위해 끝까지 참고 있어주는 배려를 보이시고
주일 낮예배에 호산나 목장을 위한(?)간증을 해주신 우목원님 때문에 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여름을 승리하기 위해, 위대한 여름으로 기억하기 위해,
각자의 삶속에서 말씀 붙잡고 겸손하게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사랑하며 삽시다.
목장 모임에 잘 참석해 주신 김상은,강은희 집사님과 윤정이 성도님, 김명자 집사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김영희 집사님- 노모가 몸이 불편하여 참석못했지만 열심히 목장모임에 참석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호산나목장을 사랑하고 목원들을 축복합니다.
승리하는 여름이 되고, 작은일에도 감사하며 겸손하게 살아가게 하시고, 삼가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게 하시며, 오직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며 높이는 우리 목장과 목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