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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연심
  • Jul 21, 2008
  • 1008

 배천우집사님과  이동숙집사님생일파티가 있었어요.
각자 준비해오신 케잌과 치킨으로 아이들이 넘 행복해했습니다.
목녀님께서 특별히 미역국도 끊여서 대접한 충만한 식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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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축하드려요~~~하나님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해바라기 목장이 되길 바랍니다~~
    더운여름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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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숙 될집사님! 해피 버~ㄹ쓰데이!! 기쁨이 아버님도! 서서히 자리잡아 가는 목장 모임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자,목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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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맞으신분 축하드립니다.
    목녀께서 더운데 미역국도 끓여 주시고
    해바라기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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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숙자매님 추카해요,,, 해바라기 목자 목녀님 행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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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숙님과 진서아빠 생일이군요...목장에서 힘쓰시고 챙겨주는 목녀님과 목원들께...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낍니다....믿음안에서 만난 형제들...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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