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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영주
  • Jul 03, 2008
  • 1800

정말 맛난 저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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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구 집사님의 여유로운 모습은 여전하시네...목자,목녀님~!!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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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많이 보이는 군요 미래의 희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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