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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인원 김성남 김정숙 손정순 장무숙 조영심 윤순옥 아이들은 준호와 세영 이까찌 이렇게 함께모여서투른 솜씨나마 식사를 맛있게 하며 좋은 교제를 나눴습니다두분은 안나오시는 남편이 오시기로 약속은 했으나아직 어색한 면이 있으신지 나오지못하셨습니다.나올수있도록 열심히 저희 목장이름처럼.유턴해서 돌아올수있도록 기도로써 나아가겠습니다.
박영
집사님목려로서의안타가워하면서챙기고섬기시는모습에서집나간막내를기다리는엄마같아요힘네시고요언제나한결같은믿음의기도로많은열매주렁주렁맺으겁니다,,엄마같은목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