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May 15, 2008
  • 3120
근무 때문에 식사만 하고 간다며 내내 미안해하는 편경원씨, 늦게라고 와 준 이정환씨가 있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모임< 주제 : 반응 >Date : 5월10일
♣ 총 참석인원 13명 (어른),  10명( 아이들 )
 
♣ 진행
1. 환영인사
2. 식사 교재
 오는 순서대로 각자 기도하고 식사하도록 함
3. 모임 시작
1) 시작 기도 - - - 목자 
지난 주 나눈 자기 소개에서의 각자의 꿈과 소망에 대해 기도
2) 찬양 - - 김정탁.장미정  집사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4. 나눔
1) 지난 주에 자기 소개한 내용 나누어 줌
2) 나눔  
 ① 서로 문자 또는 전화로 연락한 숙제에 대해 느낌 등을 나눈다.
 ※ 지난 주 숙제에 대해 대화하는 동안 처음 오신 분들은 자기 소개서 작성후 소개
 - 아직 서로를 잘 몰라 문자 및 전화 연락을 어려워하고 있음
 ② 자신의 일주일간의 일상을 간단히 소개하기 
※ 반응 : 관계의 시작, 받은 것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이 감사, 묵상은 하나님 말씀에
            생각하고 반응하는 것
3) 사역나눔이 게시물을
  • profile
    흙과 뼈 목장의 목자님 준비 잘하십니다.
    반응 참으로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 반응 잘 합시다. 감사합니다. ^^
  • profile
    지난주는 체육대회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다들 수고 많으셨구요..
    목장모임때 만나요...희원이가 타서 이제 껍질이 벗겨지네요...^^
    새로 이루어진 목장에서 좋은 만남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조금 낯설기도 하고 그렇지만,, 차츰 피부로 사랑하는 목장 식구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넝쿨목장 의 아름다운 모습 (8)   2008.05.17
해바라기목장모임임다. (2)   2008.05.17
고센목장 너무 좋아요~ (2)   2008.05.20
호산나목장을 공개 합니다 (6)   2008.05.13
흙과 뼈 목장 두 번째 모임 (2)   2008.05.15
유턴목장 두번째모임 (3)   2008.05.10
밀알목장...그 두번째 (3)   2008.05.10
해바라기 목장~^^ (4)   2008.05.04
담쟁이*^_^* (5)   2008.05.08
어울림 목장 (4)   2008.05.08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첫 만남과 풍성한 교제 (4)   2008.05.03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넝쿨목장(첫 만남 풍경) (8)   2008.05.07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
사랑하는 목원들과 (2)   200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