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의 첫 문을 열어가는 모습을 목장게시판에 올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도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증축으로 가장 많이 힘들텐데도 헌신하시는 모습이 도전이 됩니다. 앞으로도 목장의 많은 좋은 모습과 정보를 게시판을 통해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정작 풍성한 교재를 나눌때는 사진을 못찍었네요. 처갓집에 온기분으로 맛나는 식탁의 교재를 나눴지요. 다른 집에서 드리는 예배에 처음으로 참석해 준 나의 짝에게도 감사하구요. 미워하지 말자라고 다짐하면서 미워지는 이유는 뭘까! 다음주를 기약하면서 헤어졌어요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넝쿨목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