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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풍경

  • Dec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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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명의 어린이, 청소년, 청년, 장년들이 함께 어르신댁의 집수리를 하고 왔습니다. 몸은 피곤했지만 좋아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에서 피로회복과 기쁨을 얻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