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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풍경

  • Apr 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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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의 부모님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너무도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신앙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교회와 가정이 같이 마음을 합하여야 할 때임을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