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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풍경

  • Mar 24, 2008
  • 187






정말 짧은 시간이었고 준비한 것 없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담에 꼭 다시 와요!" 갔었던 학생들의 아우성이었습니다..^^